수리 맡긴 1만 300명이 당했습니다.
그 업체는 포털 컴퓨터 수리 1~2위였습니다.
그리고 대부분은 아직도 모릅니다.
설치 없음 · 가입 없음 · 외부 전송 없음
전부 실제 보도된 기사입니다 · 눌러서 확인하세요
이게 전부가 아닙니다
전부 실제 적발된 수법입니다. 지어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.
가족사진과 병원 진료 기록까지 훼손됐습니다. 경향신문 2014.04.08 ›
컴퓨터가 고장나서 검색했더니 맨 위에 뜬 곳. 전년 매출 50억원. 믿고 맡길 만해 보였습니다.
10개월 동안 1만 300명.
21억 5,800만원.
대표부터 팀장, 수리기사, 콜센터 직원까지 회사 전체가 조직적으로 가담했습니다. 66명이 적발됐습니다.
경향신문 2014.04.08 · 파이낸셜뉴스 2014.04.09 · 기사 원문
기사에 나온 사건들이 어떻게 밝혀졌는지 보세요.
알아챈 사람이 예외였습니다.
모르고 지나간 사람은
숫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.
바뀐 줄 모른 채 몇 년을 쓰다가
그대로 버립니다
그 사건은 영원히 밝혀지지 않습니다.
위 기사들은 누군가 알아챈 경우입니다. 알아채지 못한 경우는 신고도, 수사도, 기사도 없습니다. 그래서 통계에 없습니다.
지금 뭐가 들었는지 3분이면 압니다
2021년 그래픽카드 대란 때, 채굴장에서 오래 쓴 카드가 새 제품으로 재포장돼 팔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거미줄이 남아 있을 정도였습니다.
결정적 증거는 시리얼이었습니다.
상자에 적힌 번호와 본체 번호가 달랐습니다.
새 제품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. 번호 하나가 전체를 뒤집었습니다.
※ 컴잇이 하는 일이 바로 그 번호를 읽어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.
개인만 당하는 게 아닙니다. 수법은 같습니다.
손님 적은 새벽, 본체를 열어 램 2개 중 1개만 빼냈습니다. 5차례에 걸쳐 50개 · 1,500만원어치. 훔친 램은 중고거래로 현금화했습니다.
1개만 빼면 컴퓨터는 계속 켜집니다.
느려질 뿐입니다.
내 컴퓨터 램이 몇 개인지, 어떤 번호가 붙어 있는지 기록해 둔 사람만 알아챌 수 있습니다.
파이낸셜뉴스 2026.02.13 · 기사 원문 | ※ 컴잇은 램을 모듈 하나하나 따로 기록합니다.
전부 실제 보도된 기사입니다.
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닙니다.
경찰청 자료 · 2026년 7월 보도
2023년 70,230건 · 1,373억원이던 것이 2024년 100,539건 · 3,340억원으로 뛰었습니다. 피해액은 1년 만에 2배 이상입니다. 기사 ›
※ 중고거래 전체 기준 통계입니다. 컴퓨터 부품만의 수치는 아닙니다.
부품이 금값이 됐거든요.
품귀는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. 부품이 비쌀수록 위험도 커집니다.
“이거 갈아야 돼요”
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· 견적이 맞는지 모르겠고 · 뭘 물어야 할지 모르겠고.
받아와도 정말 갈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.
알고 가면 말이 통합니다.
?“지금 들어있는 게 ○○사 △△모델 맞죠?”
?“갈아야 한다는 게 이 부품인가요?”
?“끝나면 그대로인지 확인해도 될까요?”
※ 컴잇은 고장을 진단하거나 수리하지 않습니다. 부품에 따라 확인되지 않는 항목이 있습니다.
WD10EZEX-00RKKA0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. 마음에 안 들면 닫으면 그만입니다.
클릭 한 번으로 무료 확인확인한 내용은 이 컴퓨터에만 저장됩니다. 저희에게 전송되지 않습니다.
받은 파일을 두 번 누르면 끝입니다. 압축을 풀 필요 없습니다.
중간에 경고창이 두 번 뜹니다. 둘 다 정상입니다.
① 브라우저 — 유지 를 누르세요
② Windows — 추가 정보 → 실행 을 누르세요
인터넷에서 받은 프로그램에는 Windows가 항상 띄우는 창입니다.
메모장으로 열면 안에 든 코드를 그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. 숨긴 것이 없습니다.
경고창이 부담스러우시면 압축파일로 받기도 됩니다. 대신 압축을 푸는 단계가 하나 늘어납니다.